수녀님 송별식 및 부임 환영식 작성일 2024-02-25 19:5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월영성당 조회 254회 댓글 0건 본문 지난 2년간 본당 공동체를 위해 수고하신 이광례(마리 소화데레사) 수녀님께서 새로운 부임지로 떠나시고 2024.2.20일자로 윤정선(지타) 수녀님께서 우리 본당으로 부임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